돌아온 다이어리의 계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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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 있는 플래너를 팔아치우고 다시 다이어리 돌아갈까 고민하게 만드는 예쁜 다이어리들. 올해도 어김없이 나를 유혹하는 다이어리 중 현재 가장 갖고 싶은건 루나파크와 뻔쩜넷... 둘 다 크기도 알맞고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적당해서 더 갖고 싶어진다. 하아- 정말 플래너 팔아치워버릴까. ㅠ_ㅠ




해마다 나를 유혹하는 뻔쩜넷 다이어리. 두 해나 써보았지만 정말 예뻐서 질리지도 않는다. 만년 다이어리가 아니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해마다 사는 재미가 있으니 ㅎㅎㅎ



노랑이와 연두색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 루나파크 다이어리. 루나님의 만화는 대부분 공감 200% 프로라서 미공개컷에 대한 기대가 크다. 실용적이면서도 예쁘고 정말 탐나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


덧- 우물쭈물하다가는 회사 다이어리를 쓰는 낭패를 경험하게 될지도;

by 윤사장 | 2009/11/08 20:37 | 일상을 사랑합니다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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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Lady D at 2009/11/08 21:58
연두색 루나다이어리가 예쁜 것 같아요^^ 결혼하면서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다이어리에 쓸거리가 없어서 사본지 오래됐네요.
Commented by 윤사장 at 2009/11/10 22:22
저도 연두색 루나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동생은 시간기록장이 마음에 든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고요. 다이어리 쓰는걸 좋아하기는 하는데 플래너가 있어서 사면 안될거 같아 너무 고민되네요. 여왕님 다이어리 쓰시면 되게 꼼꼼하게 잘 꾸미실거 같아요 ^^
Commented by 달빛 at 2009/11/09 23:48
윤사장님 글쓰시는 분이라 그런지 다이어리 챙기시는 모습이 어울리세요.
Commented by 윤사장 at 2009/11/10 22:24
하하- 요즘은 일기도 똑바로 안쓰고 사는지라 '글쓰는'이란 말이 엄청 부끄럽게 들리네요. 그래도 뭘 끄적이는건 여전히 좋아해서 다이어리나 플래너는 항상 지참해야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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